[독후감]밥상에 오른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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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4-0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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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중에 운동화 끈에 관한 내용이 있었다. 그렇지만 얼마 전에 학교에서 친구들끼리 수학신문을 만들면서 수학으로 참 많은 것들을 할 수 있구나 느꼈다. 하지만 내가 배우는 것들이 살아가면서 모두 필요한 것일지 의문을 가진 적도 적지 않다. 나는 과목 중 수학을 제일 좋아한다. 그래서 현재까지 친화수가 약 400쌍이 된다고 한…(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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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리고 많은 생각이 났던 친화수이다. 수학으로 건물도 만들고 조사하면서 그냥 동그란 것인 줄 알았던 하수구 뚜껑의 모양이 동그란 이유가 수학적인 것이라고 하니 수학이 항상 우리 가까이에 있다고 생각했다. 나비매듭이 가장 효율적인 이유는 매듭에 필요한 길이가 55.8cm로 가장 짧은 길이가 사용되기 때문이다 운동화 끈이 여유가 있다면 87.2cm가 필요한 수평매듭으로 묶어주면 좋다고 한다. 그런데 페르마가 17296과 18416을 찾고 데카르트가 9363584와 9437056을 찾고 오일러는 60쌍, 16세 소년 니콜로 파가니니가 1184와 1210을 발견하였다. 내가 읽은 책은 ‘밥상에 오른 수학’이라는 책이다. 운동화 끈을 묶는 방법은 나비매듭 말고도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중 나는 서로 엇갈려서 묶는 ‘대각선 매듭’을 사용한다. 아마 사람들도 이 대각선 매듭을 대부분 많이 사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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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에 오른 수학
수학을 공부하는 이유는 틀에 짜여져 있지 않는 생각에 자유로움에 있따 이렇게 저렇게 해가면서 답을 찾는 기쁨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따 뿌듯하기까지 하다. 고대 수학자들은 220과 284 이것 이외의 친화수는 알지 못했다. 그러나 사람들은 배웠던 수학들을 전부 살아가면서 필요하지 않을텐데 왜 공부하나 이런 생각만 할 뿐이다. 친화수는 각 수의 진약수의 합이 다른 수화 같은 것이다. 어려운 책 읽는 것을 무척이나 싫어하는 나에게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정말 천사 같은 책이라고 해두고 싶다. 운동화 끈을 묶는 방법 중에서는 밑에서부터 수평으로 묶기 처음 해 수직과 대각선 매듭을 번갈아서 묶는 ‘나비매듭’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