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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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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9-1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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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 나가게된 특별한 동기가 있었다기 보다는 어쩌면 선생님이라고 불릴 수 있는 기쁨이 더욱 발길을 끌게 했는지도 모르겠다.봉사활동을다녀와서

설명
우리가 찾게된 곳은 성북교를 지나 침산 변전소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는 북구 보건복지센터 건물 5층의 북구 어린이집이었다. 자해를 하는 아이들도 있었는데 자기 뜻대로 되지 않으면 자신의 손을 물거나 벽에 머리를 박곤 했다. 옆에 친구를 꼬집는 아이, 책상을 뒤집는 아이, 무조건 악을 쓰고 우는 아이...... 아이들은 자신의 뜻을 말로 전하지…(생략(省略))
성북교를 지나 침산 변전소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는 북구 보건복지센터 건물 5층의 북구 어린이집에서 봉사활동을 했던 후의 보고 들은 것과 느낀점을 적은 감상문입니다. 북구 어린이집은 언어장애, 정신지체, 발달장애, 지체 부자유 등 여러 장애 어린이의 배움터다. 단지 집에 돌아와서는 온몸이 쑤시고 아플때도 있지만 그래도 아이들 얼굴을 다시금 떠올리며 웃음 짓게 되고 가슴마저 따뜻해오는 걸 느낀다.봉사활동을다녀와서 , 봉사활동을 다녀와서인문사회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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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인문사회

성북교를 지나 침산 변전소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는 북구 보건복지센터 건물 5층의 북구 어린이집에서 봉사활동을 했던 후의 보고 들은 것과 느낀점을 적은 感想文입니다. 처음엔 많은 경험을 쌓고 우리가 하는 공부에 도움이 되겠다고 생각을 하면서 매일 나가게 한 것이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에게 좀 더 큰 무엇인가로 다가오게 된 것이다. 나는 장미반의 보조선생님 이었다. 그런 아이들과 지내다 보면 힘든 건 잊게 마련이다.


다. 우리는 아는 것도, 배운것도 별로 없는 터라 아이들과 놀아주고 선생님들을 도와주는 것이 고작이었다. 우린 어쩌면 그곳에서 우리의 도움을 주기보다 우리가 더 많이 배우고 알게되면서 도움을 받은 것이 더 많은 건지도 모르겠다. 우리반의 아이들은 대체로 말을 하지 못했고, 지각능력도 없고 세밀한 손 작업등이 불가능했다. 장애라하면 일반적으로 선입견부터 가지기 일쑤지만 장애어린이들도 비 장애어린이들처럼 맑은 눈을 가졌고 밝은 웃음을 가지고 잇다. 숟가락을 사용해서 밥을 먹기보다는 손을 사용하고, 음식을 씹는 운동이나 빨대를 빠는 것 등도 잘 하지 못했다. 원훈은 튼튼한 어린이, 지혜로운 어린이, 사랑받는 어린이이고 발달장애를 가진 취학 전 아동에게 적절한 교육 및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2차적 장애예방 및 발달을 촉진하고, 보육을 통한 장애아의 가정복지증진에 기여하고자 설립되었다고 한다. 아니 확실히 도움을 더 많이 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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