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각훈련- 장소별 커피 맛 비교]
페이지 정보
작성일 21-09-21 22:22
본문
Download : [미각훈련- 장소별 커피 맛 비교].hwp
특별히 쓰거나 싱겁지도 않고, 농도 적절하면서 부드럽습니다. 200원 짜리 커피는 100원 짜리 보다 훨씬 농도가 짙고 설탕 비율이 적어 약간 쓴맛이 느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맥심커피를 즐겨 마십니다. 입에 착 달라붙는 단 맛이 느껴집니다. 이 자판기는 제가 관리해서 그런지 자판기가 막혔을때 고치고 난 후 처음 먹는 커피가 제일 맛있습니다. 저는 커피를 무척 좋아합니다. 커피를 마시면 잠이 안 온다는 사람이 정말 이해 안 갈 정도로 커피는 잠을 깨려는 용도가 아니라 그 향 때문에 마십니다. 미각훈련 , [미각훈련- 장소별 커피 맛 비교]경영경제레포트 ,
![[미각훈련-%20장소별%20커피%20맛%20비교]_hwp_01.gif](http://www.allreport.co.kr/View/%5B%EB%AF%B8%EA%B0%81%ED%9B%88%EB%A0%A8-%20%EC%9E%A5%EC%86%8C%EB%B3%84%20%EC%BB%A4%ED%94%BC%20%EB%A7%9B%20%EB%B9%84%EA%B5%90%5D_hwp_01.gif)
Download : [미각훈련- 장소별 커피 맛 비교].hwp( 85 )
[미각훈련- 장소별 커피 맛 비교]에 대한 자료입니다. 제가 과사에서 일하면서 항상 관리하는 자판기이기도 하구요. 이 자판기에 쓰이는 커피는 맥스웰 하우스 로즈버드 이구요. 물 온도는 거의 90~91도 이고, 가격은 150원입니다. 물의 양은 종이컵의 3분의 2정도를 채우며 눈으로 볼 때부터 그 색깔이 정말 커피 답습니다. 물론 밀크 커피를 두 잔 뽑아, 제 친구는 100원 짜리 저는 200원 짜리를 뽑아 마시고 조금씩 비교해보며 마셨습니다. 이 자판기의 커피는 제가 과사에 출근하는 아침 8시 반, 점심먹고 난 12시 반에 즐겨 먹습니다.
기초관 5층 세미나실 자판기는 제가 즐겨 찾는 자판기 입니다. 왼쪽 자판기는 100원 짜리를 즐겨마시는데, 100원 짜리라서 그런지 맛이 약간 밍숭맹숭 합…(skip)
다.
100원 짜리는 마실때 고소한 맛이 느껴졌고, 농도가 좀 옅은듯 커피가 아니라 홍차나 율무차를 마시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교양관 3층에서 마신 커피는 마실 때의 물 온도 93도 였구요. 교양관 커피의 특유한 부드러움이 느껴졌습니다. 맥심 중에서도 오리지날보다 모카 골드가 부드러워서 모카 골드를 즐겨 찾구요.
학교에서 건물별로 커피를 마셔보았을때 자대 3층에서 제가 마셨을 때는 물 온도 95도 였습니다.
도서관 2층 자판기 커피는 자판기가 두대 있습니다. 맛은 정말 기가 막힙니다.
,경영경제,레포트
미각훈련
설명
제 미각이 발달되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조금씩 비교해보려고 합니다.
레포트/경영경제
[미각훈련- 장소별 커피 맛 비교]
순서
[미각훈련- 장소별 커피 맛 비교]에 대한 자료입니다. 다른 건물 커피와는 다르게 교양관 커피는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