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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ill Die 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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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3-25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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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어나가면서 알았지만 폭력과 살인은 기본이고, 썩어가고 벌레가 섞인 음식, 물고문, 뱀이 득실대는 특수 감방, 밑에는 못이 박히고 머리 위로는 물이 똑똑 떨어지는 감방, 새장처럼 공중에 매달려 있는 감방, 관 속에 6명이 몇 일 동안 쪼그리고 앉아있는 고문, 전기자전거 등 도저히 나…(To be continued )
예수생애교훈

I Will Die Free

본 자료는 I Will Die Free를 읽고 작성한 감상문입니다. 그 중에 내가 생생하게 기억하는 몇 장면이 있다
‘알레한드로’ 목사님이 영문도 모른 채 감옥에 끌려와 심문을 당하고 끌려가게 된 독방 아닌 독방. 쥐와 바퀴벌레와 모기와 뱀이 우글거리는 그런 곳을 처음부터 경험하게 하다니. 난 약간의 충격을 먹을 수 있었다. 바로 그 다음 주에 나는 이 책을 구입했다.ꡐI Will Die Freeꡑ- 1962년 쿠바의 겨울.
이 책을 읽는 3일동안 나는 수십번 분노했고 수십번 몸서리를 쳤으며 수십번 감동 받았다.
I Will Die Free. 나는 자유롭게 죽으리라. 라고 해석을 하면 안 된다고 하신 신동휘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나는 기억한다.






책으로 읽어서나 알게 된 그의 22년간의 고통을 나는 상상만 해도 몸에 진저리가 쳐지는데 직접 체험하고 하나하나 기억하고 있는 ‘알레한드로’ 목사님의 고통과 심정은 오죽 했겠는가. 그에게 1962년 겨울은 이 세상 그 누구보다 추웠다. 당사자는 더할 나위 없었을 것이다. 그의 믿음과 그를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나는 세기가 넘어가고 2004년이 된 오늘에서야 알게 되었다. 하지만 ‘알레한드로’ 목사님이 감옥에서 고통 받던 22년동안 그는 단 한 순간도 혼자가 아니었다. 그 시간에 하나님의 감동과 사랑을 느끼지 못한 사람은 그 곳에 없었다. 이미 어느 정도 짐작하고 있었던 목사님의 고통의 정도를 가늠하기 어려워졌다.
레포트/생활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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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는 I Will Die Free를 읽고나서 작성한 感想文입니다.예수생애교훈 , I Will Die Free생활전문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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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다. 그 날 목사님께서는 이 책의 내용으로 한 시간을 설교하시고 눈에 눈물을 글썽이셨다. 설교를 듣고 있던 나도, 내 옆에 있던 내 친구도, 앞에 앉아있던 사람도, 뒤에 앉아있던 사람도, 저 멀리 앉아있는 사람들도 모두 눈물을 글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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