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에 올려 놓은 바다젓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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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3-1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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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고려시대에 들어오면서 젓갈은 매우 보편적인 우리의 음식이 되었음을 알 수 있따 고려도경은 『신분의 귀천을 가리지 않고 상용하던 음식이 젓갈이다.
젓갈의 유래와 종류, 담그기 법 등에 대해서 조사하였습니다.밥상에올려놓은바다젓갈 , 밥상에 올려 놓은 바다젓갈생활전문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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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갈이란?
젓갈의 由來
우리나라 젓갈
젓갈의 종류
젓갈 담그기
사라지는 것들의 아쉬움
우리나라 젓갈
삼국사기의 기록에 의하면 신라에서는 궁중 의례음식으로 “해` 가 사용되었다고 한다. 우리나라 젓갈의 최고 기록인 “해`란 오늘날의 젓갈을 의미하는 것으로 신라 신문왕 3년에 신문왕은 왕비를 맞이하기 위한 폐백음식으로 “해`를 사용했다고 한다.
다. 젓갈의 원재료도 담수어, 해수어, 홍합, 전복 등의 패류는 물론이고 새우, 게 등의 갑각류로 매우 다양했고 현재에는 전해지지 않는 조류(새)를 이용한 젓갈도 선보이고 있따 고려시대의 젓갈은 크게 젓갈류와 식해류로 구분할 수 있따 식해류는 물고기에 소금과 곡류를 혼합해 유산발효시키는 방법으로 만들어 졌으며, 향약구급방(1236-1251)에는 그 자세한 방법을 전하고 있다…(투비컨티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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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에 올려 놓은 바다젓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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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갈의 유래(由來)와 종류, 담그기 법 등에 상대하여 조사하였습니다. 삼국시대나 통일신라시대는 정확한 기록이 없어 젓갈이 우리식생활에서 차지하고 있는 위치를 알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다.』라고 기록하고 있따 이는 젓갈이 국가의 의례음식, 궁중음식 그리고 일반국민의 상용음식과 의례음식으로 보편적으로 사용되었음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