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 스탠포드대 명연설은 오역투성이-무슨 소린지 알지못하게 번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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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0-30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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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계한 스티브 잡스의 2005년 미 스탠포드대 졸업식 연설은 암투병환자로서 세계인의 심금을 울리는 명연설로 국내 각급학교 졸업식때 축사등으로 자주 인용되지만 주요내용이 모조리 오역돼 사실을 크게 왜곡하고 있다.
스티브 잡스 스탠포드대 명연설은 오역투성이-무슨 소린지 알지못하게 번역됐다
설명
Stay hungry, stay foolish, 늘 갈망하고 늘 자만하지말라, 서옥식 , 늘 배고프고 어리석게
가난으로 대학을 졸업하지못한 스티브 잡스가 미 서부의 하버드라고 불리는 스탠포드대 졸업식에 내빈으로 참석해 행한 명연설 마지막 대목 는 늘 갈망하고 늘 자만하지말라고 졸업생들에게 당부하는 말인데도 국내 대부분의 언론에 늘 배고프고 늘 어리석어라로 번역돼 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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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계한 스티브 잡스의 2005년 미 스탠포드대 졸업식 연설은 암투병환자로서 세계인의 심금을 울리는 명연설로 국내 각급학교 졸업식때 축사등으로 자주 인용되지만 주요내용이 모조리 오역돼 사실을 크게 왜곡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