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강혁신 교수님의 Internet 강의 물에 빠진 이슈, 법으로 구하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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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8-18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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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생명을 단절하고자 하는 절대적인 시도.
-장기 수급 불균형
-중세사회: 그리스, 로마. 인간다운 죽음 또한 인간다운 삶의 일부. 질병 등의 경우 자살
그러나 뇌사설이 통설로 대두가 되는 이유는 장기 이식 수술과 밀접한 관련이 있따
허용. 그러나 기독교 전파 이후, 신만이 그 자신이 창조한 생명을 처분할 수
공통점을 지닌다고 할 수 있따
혈압, 체온의 유지 정신기능 완전 소실, 무감각의 상태
동시에, 집시, 장애인, 동성애자, 반나치자 증도 500만명 이상이 학살 되었음.
:뇌파의 완전 정지 상태를 확정할 수 있는 일반적으로 승인된 신뢰할만한 방법이 없어!
조절을 독단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수단.
((과연, 인간으로서의 존엄이란 무엇일까? 에 대해 생각해 봐야...))
B. 소극적 안락사 (Passive Euthanasia)
-윤리적으로 타당하고 의학적으로 인정된 방법으로 시행
인공호흡기에 의한 호흡 유지 가능, 심장의 자동능력에 의해 당분간 심장박동과 맥박,
다.
-장기이식을 필요로 하는 환자에게 균등한 장기이식 기회 보장.
▶사망에 대한 의학적 평가
뇌사설은 기존의 사망 시기에 대한 정의(定義) 을 바꿔놓는 새로운 가치에 대한 문제를 제기
죽음을 합리적으로 관리 하려는 주장에서 출발된 것.
((뇌사로 사망의 기준으로 하자는 주장은 신체의 여러 기관이 정지되지 않았음에도
B. 고통은 없으나 환자가 의식과 정상적인 정신활동이 없는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종례의 사망 기준인 호흠, 심장의 기능 정지를 바탕으로 하여서는 장기 이식 수술에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게 되자, 한발 더 나아가 새로운 사망의 기준이 대두 된 것.
:심박동과 호흡운동 및 인체 각종 반사의 불가역적 영구적 소실이 있을 때 사망으로
(어떤 의학적 수단을 동원하여도 회복시킬 수 없는 상태)
ex) 독일의 나치정권 하에서의 유태인에 대한 인종말살 정책의 근거가 되었음
-르네상스 사회: 불치의 병에 한하여 자살을 인정하는 풍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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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의 고동, 즉 맥박이 영구적으로 정지한 때부터 사망. 현재의 통설!!
:호흡과 맥박이 완전히 정지된 상태 →민법적 견해
할 뿐만 아니라 이에 수반되는 종교, 윤리적 차원의 문제로 까지 확대 되고 있따
3) 뇌사설: 현대의 통설적 견해
-고대사회: 죽음은 생명과 함께 삶의 일부. (cf: 고려장. 죽음을 순응)
세계 2차대전, 유대인 전체인구의 약 40%인 600만명 이상이 학살 되었음.
2) 호흡 및 맥박 종지설
생명=고통인 경우, 그 생명을 단축하는 것=자비로운 행위. 자비사
▶죽음에 대한 자기 결정권
-인도적 정신에 입각한 장기이식의 관리
▶안락사의 행위에 따른 분류.
1차시. 안락사의 정의(定義)
-장기 이식을 위한 뇌사 인정
▶안락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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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시. 안락사의 정의(定義)
뇌 기능이 완전히 소실하게 되면 이를 죽음의 상태로 인정하자는 주장.))
-불법적인 장기 매매금지
(cf: 말기암 환자- 혈관에 약물등을 주입하여 사망하게 함. 고통의 제거를 위해 안락사)
<1주> “나에게 죽음을 달라”
-현대 사회: 환자의 자기 결정권 존중. 2001년 네덜란드 세계 최초의 안락사 합법화.
깨끗한 죽음, 치료를 수 없는 상황이나 질병으로 인하여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을
A. 환자가 진정되거나 회복할 가망이 없고 인내하기 힘든 고통을 겪고 있는 경우.
➜형법적 견해
:생명체가 어떤 原因으로 죽음에 이르는게 확실함에도 불구하고, 죽음의 과정을
판단.
있는 권리를 가진다고 인식하게 됨.
지키기 어려운 상황 생명을 단축하는 행위= 인경을 지키는 행위. 존엄사
▶사망에 대한 법률적 평가
아무런 고통도 주지 않고 죽여주는 행위.
의학의 무한정한 가정을 소극적으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인간의 삶과 죽음에 대한
:생명단축을 처음부터 목적하여 이루어지는 안락사
자기 결정권의 역사(歷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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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게 됨으로써 다시 재검토 되고 있다 (cf: 식물인간)
따라서 심폐 기능설만으로 죽음을 평가하는 것이 불가능하게 됨.
설명
1) 맥박 종지설(심장사설)
A. 적극적 안락사 (Active Euthanasia)
따라서 뇌사설을 받아들이는 것은 무리라고 하는 사람도 있따
3차시. 안락사의 찬반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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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 > 기타
(*불가역적: 원래의 상태로 100% 회복이 불가능한 상태.)
2차시. 사망에 대한 의학적, 법적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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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장기 등을 기증하고자 하는 자의 자벌적인 기증의사 존중
-공정한 장기 분배
사회 공동체적 관점에서 바라봄. =도태사
1) 법 제정 당시의 이슈
C. 판단의 기준을 환자에 두지 않고 (a,b의 경우는 판단의 기준을 환자본인에 둠)
이러한 구성원은 생존의 의미를 가지지 못한다고 판단하고, 도태사가 발생. 위험한 발상.
지연시키지 않고 방관하여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 (cf: 중증환자의 치료 방치)
▶안락사의 목적에 따른 분류.
:대뇌(운동, 감각을 지배), 소뇌(몸의 평형유지, 전신운동), 뇌간(장기의 기능 통합 조절) 의 모든 뇌의 모든 기능이 불가역적 소실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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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 (1992년 2월 제정)
사회의 구성원이 공동체에게 오로지 부담과 희생만을 강요한다고 판단되는 경우.
전통적인 죽음의 평가 but 인공 심폐기 발달로 인해 단순한 심폐기능의 연장이 가능
2)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의 기본 이념
합리주의에 의하여 발상된 어떤 개인이 죽음을 인위적으로 조장하려는 행위로서
➜ 사람의 목숨을 단축시키고자 한다는 점에서 적극적 안락사와 소극적 안락사는
2) 뇌사(腦死)설.
-아름답고 존엄한 죽음, 행복하고 품위 있는 죽음, 고통이 없는 빠른 죽음,
1) 심폐 기능설.
2차시. 사망에 대한 의학적, 법적 평가
자료 구성은 강의내용 + 기말고사 족보 입니다.